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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품만 문제 아냐"…가품에 골머리 앓는 중소 뷰티 업계
작성일 2025-07-30 17:09:33.0 조회수 77

최근 중소 K-뷰티 브랜드까지 가품 유통 문제에 직면하며 소비자들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픈마켓의 구조상 가짜 제품이 쉽게 유통될 수 있는 상황에서 중소 브랜드들의 대응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중소 뷰티 브랜드 A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가품 피해 방지 안내문`을 게시하며 가품 문제에 대한 경고를 했다. A사는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1위를 차지한 인기 브랜드로, 제품 가격대가 1만원에서 3만원대 사이로 저렴하면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최근 고객 만족 센터로 가품 피해 관련 문의가 급증하자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A사는 홈페이지 공지에서 "가품은 정식 제조 및 유통 경로를 거치지 않은 제품으로, 품질 및 안전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품 구매를 위해서는 공식 인증 판매처인지를 확인하고, 판매자가 제공하는 정품 인증 마크와 판매자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사의 공지문에 따르면 정품 구매 방법으로는 ▲올리브영 ▲코스트코 ▲롯데마트 ▲제주드림타워 등의 오프라인 판매처와 ▲공식 자사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롯데온 ▲SSG닷컴 ▲G마켓 등의 온라인 판매처를 이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오픈마켓에서 발생하고 있다. A사의 제품을 검색했을 때 가격대가 다양하게 분포돼 있어 소비자들이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오픈마켓의 특성상 다양한 판매자가 존재하고, 특히 공식 인증 마크가 없는 판매자는 소비자에게 혼동을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브랜드 직영샵을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 인증 마크가 별도로 없어, 소비자는 정품과 가품을 쉽게 구별할 수 없다.

이는 중소 뷰티 브랜드에게 큰 문제로, 가품 유통이 소비자 신뢰도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가품 유통 문제는 명품 브랜드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소 브랜드로도 확산되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이라 하더라도 가품이 유통되면 소비자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브랜드 신뢰도를 지키기 위해서는 가품 유통을 막을 수 있는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소 K-뷰티 브랜드들은 오픈마켓에서 가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픈마켓과 소비자 간의 신뢰 구축을 위한 지속적 노력이 요구된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https://www.greened.kr) 서영광 기자_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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