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디퍼런트가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위조 화장품 문제에 직면하면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정품 인증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
최근 국내외 소비자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가품 판매가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위조 제품 판매자들은 공식 입점몰의 이미지와 상세설명을 무단 도용한 뒤, 정품을 가장해 가품을 유통하고 있다.
가품 유통은 대부분 오픈마켓과 SNS 기반 리셀러 계정을 통해 이뤄지며, 정품과 유사한 디자인과 로고를 활용해 소비자의 혼란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닥터디퍼런트의 주요 제품 중 하나인 ‘비타리프트-A 포르테’는 특히 위조 대상이 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레티날 성분의 안정성을 위해 외부 자극을 차단하는 7겹 에어리스 튜브를 사용하지만, 가품은 얇고 저가의 재질로 만들어져 내용물의 색이 육안으로 드러나는 등 품질 차이가 크다.
또한, 위조 제품의 패키지에는 맞춤법 오류나 인쇄 품질의 저하 등 정품과 명확히 구별되는 요소들이 존재하지만, 일반 소비자가 이를 사전에 인지하기란 쉽지 않다. 무엇보다 문제는 성분을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다.
닥터디퍼런트는 이 같은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모든 제품에 정품 인증 스티커를 부착하고, QR코드를 통해 진위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제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추적해 위조품이 유입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닥터디퍼런트는 ‘슬로에이징’ 철학을 바탕으로 한 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을 중심으로, 비타민 화장품 등 고효능 제품 라인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차앤박 등과 함께 국내 더마코스메틱 시장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통 안전성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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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 l 정재은 기자(news1@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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