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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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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품인 줄 알았는데…K뷰티 통째 '복붙' 비상
작성일 2026-08-13 09:44:05.0 조회수 62

K-뷰티 인기에 편승한 위조 화장품이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번지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지난달 루마니아 티미쇼아라 공항 세관에서 자사 브랜드 메디큐브의 'PDRN 핑크 콜라겐 캡슐크림' 위조 의심 제품 100여점이 압류된 사실을 확인했다. 외형과 용기 디자인이 정품과 매우 흡사해 일반 소비자가 맨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번 적발은 위조품 유통이 아시아권에서 동유럽까지 뻗어나가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받아들여진다. 다만 주요 생산·유통 거점은 여전히 중국이다. 지난달 초 중국 광저우시 백운구 공안국과 시장감독관리국의 합동 단속에서는 메디큐브 6개 품목 모방품 6,000여개가 압수됐고, 이 과정에서 스킨1004·아렌시아 등 다른 국내 브랜드 제품도 함께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문 참조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출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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